삼성화재(사장 지대섭)는 8월부터 10월까지 'Speak to World'라는 주제로 유니세프를 후원하는 「2009 주니어 글로벌 리더스 포럼」를 열고 결선대회 진출학생 30명의 이름으로 1천만 원의 기금을 기부했습니다. 이 대회는 지구촌의 문제를 해결해갈 청소년 글로벌 리더 양성이라는 취지로 전국 초, 중학생을 대상으로 열렸으며 1,2차 예선과 본선 등을 통해 뽑힌 30명이 11월 1일 대전 유성의 삼성화재 연수원에서 경합을 벌였습니다. 결선대회에서는 "제2의 반기문을 찾아라" 캠페인이라는 이름으로 어려운 환경 속에서도 꿈을 잃지 않고 노력하는 청소년들을 추천받아 후원하는 행사도 열렸습니다. 전국에서 총 655명의 사연이 접수된 가운데 노은경(전남 화순중 2학년), 홍채린(경기 군포중 3학년), 김미나 (강원도 정선 예미초 6학년) 등 3명이 유니세프상 수상자로 선정되어 박동은 사무총장으로부터 상을 받았습니다.
이 날 학생들의 이름으로 유니세프에 기부된 기금은 르완다와 감비아 등 열악한 환경에서 공부하는 아프리카 어린이들의 교육을 위해 쓰이게 됩니다.
 ▲ 박동은 사무총장에게 기금을 전달하는 지대섭 삼성화재 대표이사 |